​안녕하세요 호야 개발자입니다. 첫 회사에서 이직을 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다들 이런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느낀 것들을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재 개발자 한명이 여러명의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 나도 평범한 개발자라서 천재들이랑 일하려면 
실천과 노력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개발자는 한 기술을 끊임없이 배우는 운동으로 치면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임을 명심하고 
꾸준한 열정으로 공부해야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필자 첫 회사는 선임은 있지만 사수 또는 멘토는 아니였다. 한 때는 누군가가 이끌어 주지 않아 
내가 이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가 떠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와 실패 
그리고 계속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그 속에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게 장점이라 생각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힘이 사수나 멘토없이 스스로 찾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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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가 이직할 때 생각해야 할 것들  (0) 2017.07.11
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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