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호야입니다.


오늘은 Centos 를 설치하려고 Win32DiskImager를 이용해서 USB를 변환시켰을 때


용량이 팍 줄아든 경우를 볼 수 있습니다.


그때 다시 돌리는 프로그램인 SD Card Fomatter 를 설치하면 됩니다.


https://www.sdcard.org/downloads/formatter_4/


Fomat 이후 초기 USB로 정상 작동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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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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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Manager를 Window OS에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SCM-Manager를 다운로드 받겠습니다. 아래 사이트에 들어가서 Download 탭을 열어봅니다.


https://www.scm-manager.org 

 

 

 

SCM-Server (Standalone) 버전과 SCM-WebApp 버전을 볼 수 있습니다.


Standalone은 말 그대로 독립적으로 실행이 된다는 뜻이구요,


WebApp은 서블릿(war) 서버에 운영하는 방식입니다. 


저는 SCM-Server 버전을 zip or tar.gz 둘 중 하나를 받습니다.


압축을 풀면 scm-server 폴더 밑에 bin 폴더를 보실 수 있습니다.


bin 폴더에  scm-server.bat 파일이 있는데요

 


시작- 관리자 CMD 를 켜서 bat 폴더 경로로 가셔서 install 명령어를 해주면 됩니다.



 

명령어를 잘 치셨으면 서비스가 설치되었을 겁니다.

 

시작 + R , services.msc 명령어를 입력해서 윈도우 서비스에 있는 scm-server 를 실행 시켜주시면 됩니다.


이 때 scm-server가 시작이 안된다면 java 최신 버전을설치하셔야 합니다.

 

윈도우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면 http://localhost:8080 으로 접속하시면 SCM-Manager가 실행이됩니다.

 

이 때 초기 계정은 아래와 같습니다.

 

username : scmadmin

password : scmadmin

 

 

아래 출처에서 정보를 요약해보았습니다. 

https://gs.saro.me/#!m=elec&jn=769

 

 






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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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호야 개발자입니다. 첫 회사에서 이직을 하면서 생각했던 것들을 써볼까 합니다.


다들 이런 생각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그 동안 느낀 것들을 한 번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천재 개발자 한명이 여러명의 개발자를 먹여 살린다. 나도 평범한 개발자라서 천재들이랑 일하려면 
실천과 노력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개발자는 한 기술을 끊임없이 배우는 운동으로 치면  단거리 달리기가 아닌 장거리 마라톤임을 명심하고 
꾸준한 열정으로 공부해야 인정받지 않을까.. 생각했다.

필자 첫 회사는 선임은 있지만 사수 또는 멘토는 아니였다. 한 때는 누군가가 이끌어 주지 않아 
내가 이 정도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누가 떠먹여주지 않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와 실패 
그리고 계속 무언가를 도전할 수 있지않을까 생각한다. 그 속에서 경험을 얻을 수 있다게 장점이라 생각했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게 하는 힘이 사수나 멘토없이 스스로 찾아보며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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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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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야의 Gen 8 에 SSD 장착 삽질기 두가지 방법!

 

1.  SSD TO SATA Hard Disk Drivs HDD Adapter Caddy 를 이용하였습니다.


Gen 8 옥탑방에 SSD를 장착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필자는 검색 능력치가 낮아서

 

필자는 아래의 동영상을 발견 후 바로 실행에 들어갔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en-nW70T-fQ

 

2.5 SDD to 3.5 SATA Hard Disk Drive HDD Adapter Caddy 아마존에서 구매하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안팔아요~ 만 3천원 정도 들었어요)

 

https://www.amazon.com/gp/product/B00F3QFKNS/ref=od_aui_detailpages00?ie=UTF8&psc=1

 

 

Adapter가 도착하였고,

 

 

SSD를 장착하고

 

 

Hdd Caddy 첫번재에 장착하였다.

Gen 8은 첫번째 Hdd Caddy에 OS를 찾는다고 한다.

 

장착 완료.


 

2.  옥탑방 SSD 설치 

 

많은 분들이 옥탑방에 SSD를 고이 놓는걸 보고 부러운 나머지


IDE to SATA, IDE 확장 Y 케이블 / ㅡ자형 SATA3 케이블 0.5m 이용하여 저도 해보았습니다..!

 

 

 

 

 

장착 완료~ 이쁘네요^^

 

1번 방법과 2번 방법은 동일하므로 저처럼 삽질하지마세요

 

둘 중 하나 고르시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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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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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8개월 첫 직장을 다니고 이직을 하려는 시점에서  이직에 대한 생각이 많았습니다. 


지금 하려는 이직이 정말 내게 도움이 될까? 연봉만 보고 가는 것은 아닐까?


프로그래머는 이직 할 때 어떤 것을 중점으로 봐야할까 ? 라며 생각이 들어서 검색해보지만


각자 처한 자신의 상황이 따라 처신을 다르게 해야한다는 것을 깨닫았습니다..


그래서인지 이 글에도 주관적인 생각이 많이 들어갔습니다. 


IT분야는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Application, Web, DataBase, Mobile, 인공지능, 딥러닝 등.. IT분야 안에서 


우선 자기가 나가고 싶은 방향 부터 잡는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내가 가진 경력, 경험 가지고 이 방향을 선택 할 수 있을까? 라는 고민 끝에


지금 눈에 보이는 분야를 보고 선택해서 하나만 밀고가다가 나중에 후회하기 보다는 


눈에 보이는 ( 직장에서 쓰는 기술 ) 외에도 여러 기술을 알고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려면 자신의 노력 또한 필요합니다.


아래 리스트들은 제가 이직 생각하면서 무엇을 중점으로 봐야할지 생각하며 쓴 리스트입니다.


1. 회사를 고를 때 무슨 업무를 하는지, 무슨 기술을 사용하는지 확인한다.

2. 내가 가고싶은 회사인가 아닌가에 대한 확인 (필수 조건은 아닙니다.)

3. 미래에 목표로 한 회사 혹은 능력에 다가기 위한 필요한 기술에 대한 경력을 쌓을 수 있는가?

4. 지인 추천이라면 1번과 3번에 대한 내용이 충족되야하고, 2번도 충족이 된다면 금상첨화이다.

5. 돈은 개인적으로 중요하지만 연봉이 클 수록 일과 야근도 같이 따라온다.

6. 프로젝트에 투입 중이라도 언제든 자기만 생각하고 이직해라. 
   프로젝트는 내가 없어도 완료가 되기 때문이다. 

6번에 대해 각자가 판단해야하는 부분이 있는데 사람이 도리가 있지 프로젝트를 끝내고 가겠다. 
이런 분들이 있는 반면 자기만 생각해라. 어처피 프로젝트는 완료된다 라는 분들이 있었습니다.
만약에 프로젝트가 초반이 아닌 경우를 제외하면 도리를 다 하되...
프로젝트 완료 기간이 멀거나, 추가적으로 프로젝트를 계속 맡길 것 같다 라고 생각하시면 나오시는게 좋습니다.
끝이 없습니다..

7. 이직을 결심했으면 번복은 없어야한다.

만약 이직에 대해 고민있는 분들은 댓글로 남겨주세요
같이 고민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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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oya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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